인천 남동경찰서는 10대 남학생 2명의 부모 A 씨와 B 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늘(18일) 새벽,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학생들이 픽시자전거를 타고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경찰에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학생 2명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이전에도 픽시자전거를 위험하게 몰아 경찰이 보호자에게 엄중 경고와 아동 선도 권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지난달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단속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경우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 대신 페달로 속도를 조절하는 선수용 자전거로, 제동력이 약해 인명 사고를 비롯해 안전 문제가 불거져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신귀혜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814060220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